메뉴 건너뛰기
흙과뼈 목자님이 외국에서 한국에 오셔서 처음으로 모이는 목장모임 입니다
씨앗 목장과 연합으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분가한 씨앗목장과 같이 모임을 가지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씨앗목장 순정씨가 몸이 불편하여 남편분이 같이 와서 많은 말씀 나누었습니다.
목자님이 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직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과 만나는지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삶 강의를 통해서나 사회생활속에서도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언제나 목자님의 웃음처럼 행복한 목장이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