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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Jun 23, 2010
  • 697




흙과뼈 목자님이 외국에서 한국에 오셔서 처음으로 모이는 목장모임 입니다


씨앗 목장과 연합으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분가한 씨앗목장과 같이 모임을 가지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씨앗목장 순정씨가 몸이 불편하여 남편분이 같이 와서 많은 말씀 나누었습니다.


목자님이 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직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과 만나는지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삶 강의를 통해서나 사회생활속에서도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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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계셔서 인가요?? 조금 더 밝아진 모습입니다.아픈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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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정 집사님과 남편(이재복 선생님) 가족 모두가 함께한 모임이라 더욱 감사함이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몸과 마음, 가정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씩 회복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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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에도 적극적이고 기자 역할도 훌륭히 수행하네요. 평점이 8점으로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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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의환향 하듯이 무사히 해외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흙과뼈 목자님 축하합니다. 목자님이 돌아오니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 해보입니다. 미소가 압권이네요 ^^ 흙과뼈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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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용씨의 솔직하고 진지하고 위트있는 간증 너무 좋았어요.. 더 멋진 모습이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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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목자님이 함께하니 꽉찬 느낌이드네요.
    언제나 목자님의 웃음처럼 행복한 목장이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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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우리 목장의 vip가 드디어 목장 모임에 첫 발을 내딛었었군요..저도 순산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는데..^^하늘 아버지께서 목장의 기도제목들을 더욱 풍성하게 응답하실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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