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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n 24, 2010
  • 708


자연스런운 모습이 되도록  구조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것이  불편하여 서양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분가하기전  이렇게 바꾸어서  목원들의 눈총도  받았습니다


6월마지막주에  드디어 넝쿨도 분가합니다.  예비목자는  심상연.김부경 성도입니다. 우리목장에 식사 초대 받아서 와서  예수믿고  목자.목녀가 되어 분가 하게 됩니다.  의미있는 분가식 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은혜로운 분가식과  분가한 목장이  잘 세워 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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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가정교회의 모델을 보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본질이 넝쿨을 통해 볼 수 있어 기쁩니다~^^; 장로님,권사님 너무 멋지시고 심상연,김부경 선생님 너무 자랑스럽스럽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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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시간이었지만,,멋진 모델을 만드셨습니다. 전도한 조선주집사..함께 세운 목원들,,기도하고 섬김 목자목녀님 헌신해준 예비목자목자목녀..모두의 합작품이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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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력하여 선을 이룬 넝굴목장 축하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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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아버지는 무릎 꿇고 기도하는자를 사용하십니다...새벽기도의 자리를 지키시는 심상연 지체님~감축드리고 잘 섬겨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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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를 축하해요 . 분위기 좀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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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추카 드립니다 심상연 선생님 멋진 목장꾸려나가실것이라 믿습니다 심선생님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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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멋지십니다
    기다리던 분가 그러나 그것으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또 한가정 교회를 축복합니다 함께하신 넝쿨가족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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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밝은 모습이 또 다른 사역으로의 연결이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은혜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넉넉히 해 나가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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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분가입니다. 당분간은 시집온 새댁처럼 친정에 대한 그리움이 있겠지만 씩씩하게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열심히 섬겨주신 장로님 권사님 !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울지 않으려 했는데 글을 쓰는 지금부터 눈물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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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 먼저 믿은 사람들이 긴장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새로운 목자/목녀로 섬기시게 됨에 축하를 먼저 드립니다. 충분히 해볼만한 재미있는 사역입니다. 두분 모두 홧팅하시고 잘 해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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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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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가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우리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찬양가사처럼 알사람만 알수있는것 같아요!ㅎ.. 기도해왔는데 정말 축하드리고요, 더 쑥쑥 뻗어가는 두 목장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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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ㅠ 헤어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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