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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진규
  • Jun 18, 2010
  • 940




이동숙 집사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저희 목장 VIP 이동숙집사님 남편 되시는 김익기씨가 오셨습니다.


함께 식사후 축구경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익기씨도 오시고 축구경기도 이기고,


참 행복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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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기씨 반갑습니다. 이동숙 집사님 속 그만 썩이시고 교회 언능 오이소. 목장에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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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던지 오늘 모임에서 핫 이슈가 동희
    아빠의 목장 다녀와서의 이야기였습니다 .빨리 다운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만
    참말로 닮았네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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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일이군요..하나님을 경험해가는 허브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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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기씨 환영합니다.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속히 교회에서 뵙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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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주님과 가까와지는 걸 본다는 그차체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익기씨를 안지가 20년입니다. 앞으로 20년이 기대가 됩니다. 동숙집사님 이제까지 본 얼굴 중에 최고로 이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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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 교회에서도 뵐 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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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기님 환영합니다. 드뎌 오셨네요. 열정적이고 참 좋은 분입니다. 점차 믿음이 커질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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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웃음이 좋습니다...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라며,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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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습니다~ 동숙씨 힘내세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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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사님 ! 기다리던 한가지 소원이루웠네요
    동희 아버지 교회에서도 뵐수있음 좋겠습니다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 허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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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숙집사님!!! 이제사 봐서 축하의 말을 전하지도 못했네여...댓글로 축카드립니다. 꼭 믿음 속으로, 공동체 속으로 들어오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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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만ㄶ이 닮으셨네요..목장모임에 오시면 잠시후에 교회에서 뵐수있겠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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