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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Jun 09, 2010
  • 884



 

이번 모임은 김경표 형제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두 형제가 음식을 준비하고 서빙하는 모습... 멋지죵~~^^

 

 

오랫만에 모습을 보인 석민형제 넘 반가워요~ 교회에서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자매가 탐방을 왔습니다. 4번째 사진 가운데 흰색옷을 입고 있는 박은영 자매와 분홍색 옷을

 

입고 있는 강수진 자매입니다.

 

홍수진, 강수진  수진이란 이름이 좋은 이름인가 봅니다.

 

듣는 저희도 헷갈리고~ 부르시는 분들도 헷갈리고~ㅎㅎ

 

이름이 같은 자매가 와서 더더 반가웠어요~~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6월말에 있는 VIP목장 초청에 귀한 자매가 인도되어질 수 있도록

 

고심해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 profile
    두 형제의 섬김과 두 자매의 탐방~ 좋습니다~^^; 왠지 내집처럼을 보니 남의 집 같지가 않네요~ㅎ 목자님 고생 많으십니다~^^;
  • profile
    역시 장표,경표형제는 우리 모두의 기대에 부흥합니다. 여려면으로 미리 훈련되는 모습에 VIP신랑감 후보 기호 1번으로 예배당에서 추천합니다. 아시죠 1번 받으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 들이는지 ^^
  • profile
    물론 수진자매~본드는 발라놓고 앉혔겠죠~~? 기도합니다....뜻이 이루어 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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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형제의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멋있습니다^^*
  • profile
    네넴...내집같습니다..!!ㅎㅎ
  • profile
    두형제 서빙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두자매 탐방이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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