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Jun 09, 2010
  • 791




 







내용을입력하세요







내용을입력하세요







상치쌈 한 입 가득 ~~







물댄동산과 푸른초장목장이 연합으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친정나들이 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는 문수 호반광장 라이즈업 으로 고고씽~~














 







 


 






 



 







 






 


 



 
  • profile
    초대해 주신 푸른초장 목자,목녀님.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목원 여러분 감사했었고, 좋은 시간 잘 보냈습니다. 꾸벅...
  • profile
    진순둘 집사님께서 정리하신 사진을 보니 그날의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아침부터 입안에서 침이 고이네요. 맛났겠다.. 꼭 초대장 있어야 푸른초장목장님댁에 갈 수 있나요? 우리목장(넝쿨) 목자님께 빨리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 가자고 졸라야 되것네요...
  • profile
    멎지네요....좋은 모델이 되는 목자님~~화이팅~~~!!
  • profile
    역시 야외 같은 정원에서 삼겹살이 잘 어울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