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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Jun 05, 2010
  • 832

거의 보름만에 가진 목장모임이었기에


모임을 기다리던 분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날이었읍니다.


 


오늘은 장 은채 집사님의 생일파티가 있었는뎅....


정작 주인공은 바쁘신 일로 참석이 안되었고....


대신하여....


예으니가 촟불끄기를 했숨돠.


부짝 커 버린 예주가 목녀님과 함께 케익컷팅을 하고...


목원들은 겨우(?) 절단된 케익을 나눠 먹었읍니다.


 


왜냐구요?


금일 목장 메뉴가 목녀님의사랑과 함께


푸짐하고 달콤한 삼계탕이었거든요....


케익 컷팅하여 접시에 담는 순간 모두들.....하는 말이...


 


    "에덴목장에 참석하여 저녁을 먹어봐야....


                         하아....


   이래서 금붕어가 배터져 죽어도 먹는구나"


 







 


 


 


우리 에덴의 희망동이들...


예으니 & 예주...


얌전이 예으니,,,,말썽꾸러기 예주.....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주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에덴 김기자 작성. 꽉....
  • profile
    예은아! 재아 수아네 집에 또 놀러와....
  • profile
    아가들이 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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