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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혜영
  • Jun 03, 2010
  • 1006
 

보배자매와 혜리자매의 다솜탐방이 있는 날~^^*


목녀님을 대신해 넝쿨목장의 목자, 목녀님께서 대접해 주셨답니다. ^^


목자님을 비롯해 다솜의 목원들과 보배자매와 혜리자매, 예원이와 예준이는 


열심히 맛나게 밥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저희를 대접해 주신


넝쿨목장 목자,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맛난 식사 후 다과를 나누며 찬양도 부르고,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풍성함과 웃음이 가득한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평소 보배자매, 혜리자매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어떤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었는데


함께 이야기하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음에 감사했고, 고마웠고~^^*


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커피타임을 위해 장소를 옮겼습니다. 


커피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보배자매와 혜리자매!! 남은 목장탐방 모두 즐겁고, 설레는 모임이길 바랍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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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쏭기자의 깔끔하고 세련된 보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보배&해리 자매의 탐방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김장로님,원권사님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솜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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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목장과 넝쿨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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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 권사님 감사드려요. 저도 어서 목장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요. 권사님 음식을 맛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미역국 이제 정말 지겹네요.) 탐방오신 자매님들 얼굴 직접 보지못해 아쉽네요. 몸조리 끝나면 다시 초대할께요. 넝쿨, 다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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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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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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