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혜영
  • Jun 03, 2010
  • 984
 

보배자매와 혜리자매의 다솜탐방이 있는 날~^^*


목녀님을 대신해 넝쿨목장의 목자, 목녀님께서 대접해 주셨답니다. ^^


목자님을 비롯해 다솜의 목원들과 보배자매와 혜리자매, 예원이와 예준이는 


열심히 맛나게 밥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저희를 대접해 주신


넝쿨목장 목자,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맛난 식사 후 다과를 나누며 찬양도 부르고,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풍성함과 웃음이 가득한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평소 보배자매, 혜리자매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어떤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었는데


함께 이야기하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음에 감사했고, 고마웠고~^^*


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커피타임을 위해 장소를 옮겼습니다. 


커피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보배자매와 혜리자매!! 남은 목장탐방 모두 즐겁고, 설레는 모임이길 바랍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profile
    우리 쏭기자의 깔끔하고 세련된 보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보배&해리 자매의 탐방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김장로님,원권사님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솜목장 화이팅^^
  • profile
    다솜목장과 넝쿨목장 화이팅^^
  • profile
    장로님, 권사님 감사드려요. 저도 어서 목장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요. 권사님 음식을 맛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미역국 이제 정말 지겹네요.) 탐방오신 자매님들 얼굴 직접 보지못해 아쉽네요. 몸조리 끝나면 다시 초대할께요. 넝쿨, 다솜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