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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Jun 04, 2010
  • 784




이번주는 삶의 중심의 변화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기중심에서 타인도 배려하며, 애기들 중심에서 남편도 배려하는 자리였습니다.


삶의 중심에 비전,지식,인맥,가족,건강등 조화와 균형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결혼후 가정에 중심을 두고 집사람과 교회도 다니고, 교회근처에 가정을 꾸리고,직장도 교회근처에 있으니 삶에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교회 생활도 찬송,말씀,헌금을 중심으로 균형과 조화속에서 열심히 하여 앞날에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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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오랫만에 여섯 가정이 다 모였습니다. 이번 주말에 해외 근무를 마치고 귀국 하는 목자님을 축하하는 자리 였습니다. 전 목원들 인천 공항 까지 마중 갈까 하는데 같이 가실분 신청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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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축입니다..." 무사(?)귀한이시군요...ㅎㅎ 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내시라고 전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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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도 없이 목녀님이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이제 목자님이 해외근무를 잘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흙과뼈 목장 많은 발전이 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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