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 집사님 생일!!!
점심시간에 카페에서 깜생파가 있었읍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축하노래와 함께
촛불끄시고....케이크 절단하시고...
그리고 조금씩 다함께 나누어 먹었읍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늘 집사님과 가정에 충만하게 넘치시고...
전 쌤(남편 분)의 공동체 안으로 돌아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는
정말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시게 되길 기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 동훈 쌤(남편 분)의 회심을 위해...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