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림
  • Jun 02, 2010
  • 563

상다리 휘어지게 준비하고 목빠지게 기다리는 우리 목녀님,,


아이들은  아주 사소한일도 기도제목으로 내놓고


마치 우연인듯한것에 놀라며 신기해하고 감사하며


꼬맹이들도 섬겨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이렇게 표하네요


용돈모아 목자님께 맛있는거 사 드릴거라며...이렇게


어른들을 웃게하며 감사하게 하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하나님은 아이들소리에 더 귀 기울이시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울 목장에는 용돈을 모아 맛난거 사줄 아이가.....다솔이 밖에~~~ ㅠ ㅠ..아이들의 힘이 큽니다....잘 양육 해야겠습니다..
  • profile
    아이들이 참 기특합니다.^^ 월남쌈 맛있었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 to Family" _치앙마이울타리 (6)   2024.06.27
목장으로 돌아가자 (티벳 모퉁이돌) (4)   2024.06.27
와우!!!!우리도 드디어 두동소풍을~~~다녀왔습니다!!!(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28
오랜만에 가게 된 목장 모임~ 감사함이 넘쳐 납니다~^^ (3)   2024.06.30
페스티나 렌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30
시즈누시 1주년! 함께 축하해요 (시즈누시) (5)   2024.06.30
송상률초원 다 모여라~~!!!! (10)   2024.07.01
2주간의 목장 소식(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4.07.01
오늘의 주인공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7.01
들어는 보셨는지요....두동 스테끼 맛집....ㅎㅎㅎ(이만목장) (1)   2024.07.02
아이고 종강이야 (캄온츠낭) (3)   2024.07.03
뭐든 풍성한 목장(깔리딴 브니엘목장) (3)   2024.07.03
영적가족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미얀마껄로 (4)   2024.07.03
호치민은 퀴즈 중독 (호치민) (5)   2024.07.05
호다다닥!!발빠른소식(카자흐푸른초장) (3)   2024.07.05
오늘도 어김없는 (말레이라온) (14)   2024.07.06
얼굴에 광채가 나는 우리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4.07.06
섬김으로 더욱 풍성해진 목장 모임🧡 (바양헝거르) (4)   2024.07.10
도하가 한 살이 되었습니다! (카작 어울림) (2)   2024.07.10
7월 시작은.. VIP와 함께^^(수마트라오늘) (5)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