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영학
  • May 25, 2010
  • 1650








분가후~~호산나목장은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서로 더할수없이 편하고 만족하지만


무언가 허전함 이랄까...어쨌든 긴장감이 덜해짐으로 인해


타성에 빠지려는 찰라에 도달했다고 스스로 감지하게 되어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가장 기초(사실은 제일 중요하죠)에


충실해 보려합니다.한영혼씩 전도해서 우리 호산나 목장을 풍성하게


살찌울려고요...많은격려 와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상        호산나목장    김 수습 이었습니다


 


(벌써~좋은소식이 들려옵니다.)


 



 







  • profile
    마지막 사진에 김수습 기자님의 표정~ 굿인데요!! ^^
  • profile
    좋은 소식이 마니마니 들려오길 바랄께요....그리고 분가하시는 기쁜 소식도요...
  • profile
    목자,목녀모임을 다녀와서 VIP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목장의 사명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임을 다짐해 봅니다. 풍성한 목장, 살찌울 양을 열심히 찾아 나서 봅시다.
  • profile
    이제는 수습떼도 됩니다. 목자의 권한으로
    우선적으로 목장탐방 받겠습니다. 희망자 어디 없습니까?
  • profile
    수습 기자님의 각성과 목자,목녀님의 다짐이 호산나를 더 없이 살찌울 줄로 믿습니다,,,,그리고요~~ 수습 떼셔요....ㅎㅎ
  • profile
    찌개 김치와 3찬이네요^6^ 김수습기자는 누군가요? 이름은 아니죠? ㅎㅎ 이제 김기자 하세요^6^ 좋아보여요^^
  • profile
    박진수:호산나 목장에 양떼가 되고 싶은데 탐방 허락해 주실꺼죠?
  • profile
    물론입니다 너무환영합니다.^^어서오세요!
  • profile
    환영합니다 탐방오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