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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허전함 이랄까...어쨌든 긴장감이 덜해짐으로 인해
타성에 빠지려는 찰라에 도달했다고 스스로 감지하게 되어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가장 기초(사실은 제일 중요하죠)에
충실해 보려합니다.한영혼씩 전도해서 우리 호산나 목장을 풍성하게
살찌울려고요...많은격려 와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상 호산나목장 김 수습 이었습니다
(벌써~좋은소식이 들려옵니다.)
우선적으로 목장탐방 받겠습니다. 희망자 어디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