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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y 23, 2010
  • 1952






이번주는 박진수씨댁에서 좋은 일로 다운동 두부마을에 목장식구들을 초대하여 저녁을 먹는 뜻깊은 자리 였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목장식구들을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여 주어서 글쓴이로서 감사말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대화 주제는 일주일간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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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서로 섬겨가는 모습이 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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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알면서 더욱더 좋은일만 생기시는 박진수님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쭈욱!!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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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교회에 와서 첫 탐방을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래서인지 흙과뻐 목장 소식은 늘 반갑고 궁금해요~* 흙과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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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라는 말씀처럼 늘 좋은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흙과뼈 목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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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심한 배려의 하나님의 사랑을 매주 느낌니다. 박진수 성도님의 얼굴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흙괴 뼈 목장도 함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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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분위기 너무 좋네요~^^ 점점 더 풍성해지시는 듯 합니다~^^ 흙과 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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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좋은 일인가요^^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흙과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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