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y 23, 2010
  • 1953






이번주는 박진수씨댁에서 좋은 일로 다운동 두부마을에 목장식구들을 초대하여 저녁을 먹는 뜻깊은 자리 였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목장식구들을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여 주어서 글쓴이로서 감사말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대화 주제는 일주일간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 profile
    서로 서로 섬겨가는 모습이 굳 입니다...
  • profile
    하나님을 알면서 더욱더 좋은일만 생기시는 박진수님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쭈욱!!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profile
    다운교회에 와서 첫 탐방을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래서인지 흙과뻐 목장 소식은 늘 반갑고 궁금해요~* 흙과뼈~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라는 말씀처럼 늘 좋은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흙과뼈 목장 화이팅 !
  • profile
    세심한 배려의 하나님의 사랑을 매주 느낌니다. 박진수 성도님의 얼굴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흙괴 뼈 목장도 함께요 ㅋㅋ
  • profile
    목장분위기 너무 좋네요~^^ 점점 더 풍성해지시는 듯 합니다~^^ 흙과 뼈 파이팅!!
  • profile
    무슨좋은 일인가요^^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흙과뼈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생일파티하는 사이!(카자흐푸른초장) (2)   2024.08.17
외식 나들이 (말레이라온) (4)   2024.08.17
정성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8.15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4)   2024.08.14
교회 증축을 부르는 초원 아웃리치 (송상률 초원 아웃리치) (2)   2024.08.14
돌아오늘 길에 (상은희목장) (3)   2024.08.13
연합의 기쁨을 누린 아~웃리치 (박희용 초원)   2024.08.13
어색함보다 반가움이 있었던 아웃리치 (최금환 초원) (2)   2024.08.12
폭염주의! 폭염만큼 뜨거웠던 섬김~ (채선수초원 아웃리치, 경주내남 주님의 교회) (8)   2024.08.12
은혜의 얼굴(미얀마껄로) (1)   2024.08.12
8월의 어울림 (어울림) (1)   2024.08.11
치앙마이 여름나기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11
사실 이정순 목녀님은 요리왕?(알바니아) (1)   2024.08.10
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말레이라온) (4)   2024.08.10
박찬문초원 아웃리치 (소호교회) (5)   2024.08.07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