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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May 17, 2010
  • 783

한주동안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나누며


어른들 못지않게 웃고 즐기며 나눔에 익숙해져가는


해바라기 목장의 아이들입니다


웃음이 이쁘죠?



목원들 몸보신 시키느라


날씨도 더운데 삼계탕을 맛나게 준비해주신


목자 목녀님 감사,,,


어른들 보다 아이들 수가 더 많아진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분가로 비워진 자리가 채워지길


섬겨주시는 분들의 헌신과 섬김을


아이들이 느끼고 배워가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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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은 채움의 전 단계인만큼 또한 채워지리라 믿으며 기도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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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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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더 행복해지고 풍성해지는 해바라기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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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육간에 풍성함이 있는 해바라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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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로 조금은 허전한 것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목장이 더 풍성해질꺼예요^^ 넘넘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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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닥(?)허니 좋죠?? 든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는데.... 빈자리 빨랑 채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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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 건강하시고 풍성한 해바라기 목장되시길 기도합니다. 헌신과 섬김 저도 빨리 배워서 함께하면 좋겠어요.. 목자/ 목녀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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