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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혜영
  • May 17, 2010
  • 881
빰빠라밤~빰빰빠 빰빠바람~

콩그레츄레이션~ 목녀님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정예현! 왕자랍니다. ^^ (다들 예준이 많이 닮았다고들 한다네요~)ㅋㅋㅋ


목녀님과의 일주일만의 재회로 우리 예원공주는 함께 식사를 하지 못했구요.


천지를 모르는(??)  우리 쭌이는 함께 맛집을 찾아가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목녀님 덕에 목자님 지갑 좀 여셨습니다. ㅋㅋㅋ(외식하니 좋네요~호호호;;;)


 



 


맛난 참치김치찌개와 두툼~한 계란말이, 고갈비!!!


목원들 눈 동그란 거 보이십니까? 표정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까? ㅋㅋㅋ


목녀님 생각해서 어쩌다 한 번 쯤은 이렇게 외식 하는 것도 완전!!! 좋다 생각됩니당~(옳소~)


병원에서 예쁜 예현이와목녀님을 찍지 못했어요. (아~ 아쉽...)


밥을 먹으면서 한 주의 삶도 나누고, 예준이의 많이 늘어난 말솜씨를 감탄하면서 


 병원으로 돌아와 함께 차 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저녁 9시 즈음에 목장의 마침과 함께 목녀님과 예현이 퇴원했습니다.^^


이제 본격정인 산후조리 하실텐데요.  목녀님!  얼른 건강히 산후조리 끝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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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추카드립니다.늦었지만...목녀님!!! 산후조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목자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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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녀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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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산후조리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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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믿음 안에서 말씀대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원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역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그리고 누구 아들인지 잘 생겼네~ㅋ 많이 힘든 시기이긴 하지만 함께 기도하고 기쁨으로 섬기는 가운데 더욱 성장하는 다솜이 되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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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아들 자랑인가요?ㅎㅎ 자라면서 만남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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