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영학
  • May 17, 2010
  • 1492
우종관 신용희집사님의 초대로 호산나와 상은희목장은 뜨겁고 맛있는저녁을 보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 세프 신용희 입니다.

~저기요..어떻게하면 요리를 잘할수있나요?~~^^자 ~알

뒷배경+목녀님= 무슨교주 같아요^^(드디어 우리목녀님 후광까지 비치기 시작하네요^^)


1식 7~8찬은 충분하죠...


과소비가 절대아니고 신집사님 의 넘치는 사랑입니다.


한분은 지난생일 한사람은 미리생일 입니다.








기억에 남을 맛있는 식사를 한후  ~


그리스도인으로 이웃과 더불어 지혜롭게 살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열띤 나눔이있었습니다...



 

이상 호산나 김수습 입니다.
  • profile
    넘치는 사랑으로 우리는 한겹 더 배둘레를 키웠습니다.
    대표기도를 위해 한 주 내내 마음쓰며 준비하신 우집사님!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통해 분명 좋은 대안을 내고
    모범을 보일 것을 믿으며 우리가 한 맘으로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김수습님~목녀의 확실한 안티로 인정합니다....이뿌게 찍어줘요잉~~
  • profile
    목장하면 식사를 어떻게 준비하는게 궁금했는데 너무 잘 하셨네요^^ 두 목장을 초대하신거죠? 풍성한 음식만큼 나눔도 넘치네요
  • profile
    송집사님의 사진 넘 멋집니다....
  • profile
    생신축하드려요~^^*
  • profile
    우종관 집사님..정말.순수하신 모습 완연히 느낄수 있는 시간 이었어요^^. 어른 목원님들. 감사드려요. 앗, 저기 장월선 이모님도 계시네요^^.
  • profile
    풍성해 보입니다...항상 풍성함으로 가득찬 도 목장이 되시길 원합니다.
  • profile
    우집사님 신집사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집사님 직장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산나목장과 상은희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2년전만 하더라도 전혀 모르던 사람들과 모여서 웃고 울며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를 받게 될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역쉬~ 주님의 사랑은 최고예요. 오랜만에 친정 식구들과 잔치집 분위기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 profile
    저 많은 음식들 중에 최고는 손가락에 끼워 먹는 최고급(?) 과자였습니다...추억을 떠 올리며 어찌 많이 먹었던지....우종관, 신용희 목원님의 섬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profile
    처음 뎃글하네요..떨리지만 호산나/ 상은희 목장분들과 같이 하나남의 사랑을 배우게 됨을 정말 감사드려요. 목장 모임하면서 하나님이 계심을 더욱더 알게되어 감사해요. 호산나/ 상은희 목장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