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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학
  • May 17, 2010
  • 1396
우종관 신용희집사님의 초대로 호산나와 상은희목장은 뜨겁고 맛있는저녁을 보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 세프 신용희 입니다.

~저기요..어떻게하면 요리를 잘할수있나요?~~^^자 ~알

뒷배경+목녀님= 무슨교주 같아요^^(드디어 우리목녀님 후광까지 비치기 시작하네요^^)


1식 7~8찬은 충분하죠...


과소비가 절대아니고 신집사님 의 넘치는 사랑입니다.


한분은 지난생일 한사람은 미리생일 입니다.








기억에 남을 맛있는 식사를 한후  ~


그리스도인으로 이웃과 더불어 지혜롭게 살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열띤 나눔이있었습니다...



 

이상 호산나 김수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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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 사랑으로 우리는 한겹 더 배둘레를 키웠습니다.
    대표기도를 위해 한 주 내내 마음쓰며 준비하신 우집사님!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통해 분명 좋은 대안을 내고
    모범을 보일 것을 믿으며 우리가 한 맘으로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김수습님~목녀의 확실한 안티로 인정합니다....이뿌게 찍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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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하면 식사를 어떻게 준비하는게 궁금했는데 너무 잘 하셨네요^^ 두 목장을 초대하신거죠? 풍성한 음식만큼 나눔도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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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집사님의 사진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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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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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관 집사님..정말.순수하신 모습 완연히 느낄수 있는 시간 이었어요^^. 어른 목원님들. 감사드려요. 앗, 저기 장월선 이모님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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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해 보입니다...항상 풍성함으로 가득찬 도 목장이 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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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집사님 신집사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집사님 직장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산나목장과 상은희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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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만 하더라도 전혀 모르던 사람들과 모여서 웃고 울며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를 받게 될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역쉬~ 주님의 사랑은 최고예요. 오랜만에 친정 식구들과 잔치집 분위기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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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많은 음식들 중에 최고는 손가락에 끼워 먹는 최고급(?) 과자였습니다...추억을 떠 올리며 어찌 많이 먹었던지....우종관, 신용희 목원님의 섬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profile
    처음 뎃글하네요..떨리지만 호산나/ 상은희 목장분들과 같이 하나남의 사랑을 배우게 됨을 정말 감사드려요. 목장 모임하면서 하나님이 계심을 더욱더 알게되어 감사해요. 호산나/ 상은희 목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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