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길
  • May 09, 2010
  • 622

비가 올 거라는 예상을 비웃듯이 화창한 날씨에 다운공동체 운동회가 있던 날...


에덴 식구들은 즐겁게 하루를 보냈읍니다.


보배양의 환한 얼굴에서 목장의 분위기를 느껴 보세염....



 


 


단체 사진이 늘 그렇듯이 경직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동이 있었읍니다.


귀엽게 봐 주시길...





 

모든 공동체 식구들이 그런 것처럼...

에덴도 즐겁게 잘 보냈읍니다.

국밥이며,,,간식이며,,,직접 배달 나오신 집사님의 커피와 식혜는

더욱 더 다운다운(다운교회 다운) 정겨운 모습이었읍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

모두들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에 다시 환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누군가 넘 열씨미 하시어서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이상 에덴 김기자였읍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게시판에 왜 목장소식을 올려야하는 이유를 보여주시는 김하길 집사님과 에덴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왜죠? 김하길 집사님?? 정체(?)를 밝히셔요,,,,,
  • profile
    적절한 묘사가 한층 목장을 빛나게 합니다. 에덴목장 화이팅!
  • profile
    표정에서 행복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아자! 아자!
  • profile
    즐거운 운동회였어요. 세대가 하나되는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