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길
  • May 09, 2010
  • 620

비가 올 거라는 예상을 비웃듯이 화창한 날씨에 다운공동체 운동회가 있던 날...


에덴 식구들은 즐겁게 하루를 보냈읍니다.


보배양의 환한 얼굴에서 목장의 분위기를 느껴 보세염....



 


 


단체 사진이 늘 그렇듯이 경직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동이 있었읍니다.


귀엽게 봐 주시길...





 

모든 공동체 식구들이 그런 것처럼...

에덴도 즐겁게 잘 보냈읍니다.

국밥이며,,,간식이며,,,직접 배달 나오신 집사님의 커피와 식혜는

더욱 더 다운다운(다운교회 다운) 정겨운 모습이었읍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

모두들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에 다시 환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누군가 넘 열씨미 하시어서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이상 에덴 김기자였읍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게시판에 왜 목장소식을 올려야하는 이유를 보여주시는 김하길 집사님과 에덴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왜죠? 김하길 집사님?? 정체(?)를 밝히셔요,,,,,
  • profile
    적절한 묘사가 한층 목장을 빛나게 합니다. 에덴목장 화이팅!
  • profile
    표정에서 행복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아자! 아자!
  • profile
    즐거운 운동회였어요. 세대가 하나되는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년! 초원지기 부부 + 교역자 가족 in 두동   2024.01.02
2024년을 준비하는 (까마우) (2)   2024.01.03
캄온츠낭은 이 패배를 반드시 기억...(캄온츠낭) (5)   2024.01.05
24년 첫 목장/ 미얀마껄로 (1)   2024.01.05
2023 마무리 ~ 2024 시작 (시즈누시) (3)   2024.01.06
워룸가동!!!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1.06
2024년 예닮목장 행복합니까! 네~ (2)   2024.01.06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