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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진규
  • May 05, 2010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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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목장예배는 영화관람으로 대신 했습니다





예배,삶나눔만 하는줄 알다가 영화관람한다고 해서 의아했는데...영화를  보고나서




 

목원간에 더욱 화목한 분위기를 위해서 목녀,목자님의 배려 하심에 감사할 따름입니


 









스파게티&셀러드 를 푸짐하게 먹고 간식들고 2층에있는 DVD룸으로 향했습니다


 


웰츠에는 주민들을 위한 이런공간도 있네요...웰츠 주민들 부럽습니다...^^


 


저희에게 오늘과 같은 행복을 누리고 예배와 삶나눔으로 더욱 풍성하게 해주시는 주님께


 


이기쁨 주님의 영광으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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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너무좋겠다~~저도 허브목장 식구들 하고친한데...좀 불러주심 갈낀데...ㅎㅎ 멋진목장입니다 허브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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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씬 나올때 (최지훈왈):입술깨물기공격 ㅎㅎㅎㅎ 모두 눈물나도록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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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재미 있고 좋았겠습니다. 허브목장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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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갈까~~?? 좀 더 돈독해 지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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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도 좋아하는데 언제한번 같이가요~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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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부러워요...집사님 저희 청소년팀도 가면 영화볼수 있나요?극장보다 더 좋네요..ㅎㅎㅎ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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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인지? 무슨 영화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허브목장 잘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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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의 후예를 보신것 같네요. ㅎㅎ. 함께 할수 있는 문화공간이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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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목장모임할떼 영화관 어찌 안될까요??허브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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