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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학
  • May 04, 2010
  • 1206

             

              창조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저희 부부에게


              귀하고 소중한 자녀를 맡겨주시어


              창조의질서를 이어가게 하시며 사랑스런


              자녀를 통하여 참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그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널리 퍼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상 어두운 유혹과 온갖부패에 물들지않고 당당히 물리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가질수있도록 잘훈육하고 저희 부모들이 먼저


              본을 보이겠습니다


              어떤 상황앞에서도 물러서지않고 예수님의 함께하심을 믿으며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뜻을 알고 따르는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도와주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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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위해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기도로 자란 자녀는 하나님의 비젼을 꿈꾸며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성장해 갈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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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에 올려져있는 필립박 전도사님의 글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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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걱정하면서도 그아이들을 위해 얼마만큼 기도를 하고 있는지..내자신을 돌이킬때면 늘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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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데 왜이리 농땡이가 쳐지는지..내일부터 자녀위해 저위해 화이팅해야겠네요..호산나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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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축복합니다. 우리 다운공동체 아이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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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위해 더많은 기도를 해야하는데...부끄럽지만 다시한번 도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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