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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May 03, 2010
  • 548

오늘은 조촐한 모임을 가졌읍니다.


자유롭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교제를 하였읍니다.


 


이번 주 기사도 간단히....


다음번 모임은 좀 더 풍성함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읍니다.



 

 

 

여자들만의....

미정 자매님...


마니 이뻐지셨죠?



 

5월 5일은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하는 날입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더 좋은 교제가 있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에덴 김기자였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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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모임은 진짜 조촐하니 한가족같네요.예주가 너무귀엽네요^^
    에덴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특히,신집사님 많이먹고 살좀찌세요
    저도살좀빠져봤으면,,,ㅎㅎㅎ테이블 위에 있는 차 한잔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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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식구가 모이면 그대로 더 풍성한 은혜가 나누워지더라구예. 아마 에덴목장도 그랬으리라 생각되네요. 목녀하신다고 고생하시는 신집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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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촐하지만 여유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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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목장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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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으면 나눔이 더 소중해지죠~~~그렇다고 많은게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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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볼을 가려주는 예주의 센스넘치는 포즈가 눈에 띄네요. 아이들이 있어 풍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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