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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Apr 29, 2010
  • 657
 

 

 


 

 

 


목녀님이 없는 내집처럼 목장모임~~


 


목자님이 조금 힘이 없어 보이시네요~^^


 


음식준비로 바쁠 목자님을 생각하며 음식을 준비한 목원들..


 


호윤 형제는 일본식 카레를 직접 집에서 만들어 오셨고~


 


한별이가 준비한 맛있는 김치볶음(집사님 솜씨겠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목자님도 중화루 협찬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당..ㅎㅎ


 


너무나 맛있는 딸기쉐이크를 만들어 온 경표~


 


음식을 준비하면서 목녀님의 감사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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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출산으로 서로 섬겨가는 모습~~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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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목녀님의 순산 너무 축하드리고요~! 목원들이 친히 음식을 준비하여 모임을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으네요^^ 얼른 애기가 교회에 첫 방문을 해서 만나봤으면 좋겠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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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 눈에는 저 음식들이 진수성찬(?)으로 보이네요ㅋㅋ 배가 고파서 그런가 봅니다.ㅋㅋ 내집처럼 목장의 이런 미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음식 사진 뿐만 아니라 VIP로 간증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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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율이의 탄생으로 가정과 목장이 더 행복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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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처럼 목장의 목녀님의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전에 순산하도록 기도많이 했었습니다. 울진에서 울산오도록 기도 많이 했고요 다 잘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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