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Apr 29, 2010
  • 615
 

 

 


 

 

 


목녀님이 없는 내집처럼 목장모임~~


 


목자님이 조금 힘이 없어 보이시네요~^^


 


음식준비로 바쁠 목자님을 생각하며 음식을 준비한 목원들..


 


호윤 형제는 일본식 카레를 직접 집에서 만들어 오셨고~


 


한별이가 준비한 맛있는 김치볶음(집사님 솜씨겠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목자님도 중화루 협찬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당..ㅎㅎ


 


너무나 맛있는 딸기쉐이크를 만들어 온 경표~


 


음식을 준비하면서 목녀님의 감사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profile
    목녀님의 출산으로 서로 섬겨가는 모습~~아름 답습니다..
  • profile
    늦었지만 목녀님의 순산 너무 축하드리고요~! 목원들이 친히 음식을 준비하여 모임을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으네요^^ 얼른 애기가 교회에 첫 방문을 해서 만나봤으면 좋겠어요^ㅇ^
  • profile
    목녀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 눈에는 저 음식들이 진수성찬(?)으로 보이네요ㅋㅋ 배가 고파서 그런가 봅니다.ㅋㅋ 내집처럼 목장의 이런 미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음식 사진 뿐만 아니라 VIP로 간증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 profile
    은율이의 탄생으로 가정과 목장이 더 행복지겠네요.
  • profile
    내집처럼 목장의 목녀님의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전에 순산하도록 기도많이 했었습니다. 울진에서 울산오도록 기도 많이 했고요 다 잘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탐방2(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3.07.20
여기는 안방아니고 카페 (미얀마껄로) (2)   2023.07.20
여름밤에도 환한 것은? (시즈누시) (3)   2023.07.18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동경목장) (2)   2023.07.17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 (티벳 모퉁이돌) (3)   2023.07.17
사역으로 대신한 목장 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3)   2023.07.17
하나되는 (호치민) (2)   2023.07.17
열매를 맺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씨를 뿌리는 것 (시에라리온) (3)   2023.07.17
시간이 없어! 그래도 목장모임은 하자 (하이!악토베) (1)   2023.07.16
후덥지근한 날씨도,비오는 날씨도 목장을 막을수는 없다.(이만목장)   2023.07.16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