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그대 이름은 친절한 로비씨~.....

담쟁이 목자님과의 영원한 이웃이자 친구이며...

한때는 담쟁이 아이들에게 쏼라쏼라~ 영어의 일가견을 일깨워 주려고 하셨던 스승~

마침 목장모임있는 날... 로비씨... 목자님의 안부가 궁금하셨던지 들러주셨답니다.

이날 모임의 아이스 브레이크로는... 칭찬릴레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가 되던... 누가하던... 칭찬은 더불어 행복해지는 행복바이러스인 것 같습니다.

칭찬 받을만한 사람은 칭찬을 받기위해 하는것이 아니지만,

칭찬하는 사람은 칭찬받기 위해서라도 칭찬의 연습이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받는것보다 주는 것이 배로 행복하니깐요...

지금은 칭찬릴레이 중입니다~...

칭찬받은 담쟁이 목원들의 행복바이러스~ 보이시요~?

모두가 칭찬하는 행복한 한주되세요~~~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 김숙란
- Apr 29, 2010 (16:29:52)
- 수정
- 삭제
언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치는 목장 같아요~! 로비씨와 대화는 어떻게..ㅋㅋ저도 바디랭귀지는 자신 있다는...ㅋㅋㅋㅋ

- 박경향
- May 01, 2010 (20:54:06)
- 수정
- 삭제
항상 바쁘고 힘 든 가운데 담쟁이 식구들 챙기느라 더바쁘고...누구든 간에...칭찬 한마디 한마디가...넘 좋았어요...김 영학 집사님 멋진 5행시 감사요..

- 박찬동
- May 04, 2010 (05:14:07)
- 수정
- 삭제
오랜만에 로비씨를 보니 반가웠습니다 로비가 우리나라말을 배우는게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빠르다고 했더니 이젠 제법 우리나라 말을 잘해 말이 조금은 통해 서로를 칭찬해 주니 로비도 칭찬해 주는 줄은 알고 함께 기뻐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칭찬을 통해 자녀를 세워가는 담쟁이가 되었음 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868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509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1537
789	너무나 귀한 한 분 (7)	강진구	2010.05.03	544
788	흙과뼈(10년5월1일) (8)	우성용	2010.05.07	905
787	김흥환목장 행복한 소풍갔어요 (2) (6)	김유진	2010.05.07	514
786	에덴목장입니다 (6)	김하길	2010.05.03	541
785	로뎀목장입니다. (7)	박미연	2010.05.02	543
784	풍성한 교제와 만남의 축복 (몽골 친구 ) (6)	배종수	2010.04.30	835
783	허브목장 탐방 오셨어요 (7)	최진규	2010.04.30	760
782	(청년)내집처럼 목장(4월 24일) (5)	홍수진	2010.04.29	615
	담쟁이 소식지-2010/04/23 (7)	강정란	2010.04.28	576
780	올리브 목장 2월 24일 (4)	김숙란	2010.04.28	613
779	김흥환목장 행복한 소풍갔어요 (12)	김지수	2010.04.28	711
778	목자, 목녀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안내 (1)	송금화	2010.04.28	561
777	밀알목장 선교사님 방문 (3)	배종수	2010.04.26	619
776	에덴목장입니다.... (2)	김하길	2010.04.25	597
775	(청년)내잡처럼 목장 (5)	홍수진	2010.04.23	601
774	상은희목장입니다~^^ (8)	최지원	2010.04.23	584
773	해바라기 (2)	강정림	2010.04.26	583
772	로뎀목장~~~ (2)	박미연	2010.04.21	924
771	넝쿨의 풍성한 나눔 (6)	김지수	2010.04.20	580
770	올리브목장(4월 17일) (4)	김숙란	2010.04.20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