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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Apr 26, 2010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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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목장은 멀리 규엽&희정씨 가정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두 아이 보기도 힘겨울텐데 정성껏 준비해준 맛있는 식사와 네식구의


행복한 가정을 맛보고 왔습니다 분가후 텅빈자리를 네식구가 매주 함께해주면


더 풍성한 해바라기가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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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아기보는 모습이 베테랑이시군요..내용을 입력하라는데..?? 어디에요?? 여기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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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목장이 모처럼 나들이를 다녀오셨군요 ^^ 해바라기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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