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명형
  • Apr 19, 2010
  • 487

 


늘품이야기 제16호(창간 2009.11.29.)


 


잡고 싶은 두남자


 율&규빈과 함께하는 목장모임


 


  지난 금요일 늘품목장에서는 율&규빈 두 남자가 목장 선택을 위하여 모임에 참석하였다. 탐방 온 그들의 모습에서는 떨림보다는 즐김이 느껴졌다.


  늦은 8시,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식사로 목장모임을 시작했다. 언제나 만족함을 주는 상차림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설거지에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 생각에 얼른 먹고 설거지를 시작하였다. 재빨리 설거지를 한 후 차와 간식으로 판이 채워졌다. 목자님의 기타 반주로 즐거운 찬양이 시작 되었는데 두 남자가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은혜로웠다. 오랜만의 모임(연합목장모임, 경남누나결혼, 벚꽃놀이등으로 인하여)으로 한 달동안의 삶을 나누게 되었다.  특별한 소식들이 있어서 우리를 놀랍고도 즐겁게 하였다.



 


 

보너스 사진

 

 





 









  • profile
    두남자가 잡혀주길 바라면서~ㅎ 특별한 소식도 궁금해지네요..
  • profile
    청년목장에도 하나님을 경험함이 날로 더해지길 소망합니다.화이팅!
  • profile
    특별한?? 혹 사진에 힌트가?? 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이공) (2)   2024.04.23
티모편의점 오픈 (티벳 모퉁이돌) (4)   2024.04.26
건강하게 컴백 (호치민) (2)   2024.04.26
알리와 테무의 거센 습격에도 굴하지 않고 (송상률초원 초원모임) (2)   2024.04.27
안녕하십니까!!!!!!기나긴 공백기 깨고 돌아온…. (네팔로우) (2)   2024.04.27
은은하게 스며드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04.27
어린이 목장이 들썩들썩(동경목장) (3)   2024.04.28
승리 ? 패배 ? 그것보다 중요한 것 ! 우리는 항상 함께 한다는 것 (시즈누시) (2)   2024.04.30
4월 스리랑카 조이 목장 모임~ (3)   2024.05.01
시에라 몰아보기 (시에라리온) (3)   2024.05.02
4월 이모저모 (캄온츠낭) (5)   2024.05.03
뒤 늦은 평신도 세미나 목장모임 이야기(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24.05.03
vip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 미얀마껄로 (1)   2024.05.03
개업집에서 모이기(우리콜카타)   2024.05.06
오늘도 웃어요~^^ (말레이라온) (6)   2024.05.06
한 달만에 돌아온 … (두마게티) (4)   2024.05.07
믿음이란 (까마우) (6)   2024.05.07
VIP를 향한 기도(티벳 모퉁이돌) (2)   2024.05.07
경주 MT (두마게티) (6)   2024.05.08
생존신고 ???!!!! (방글라데시열매) (1)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