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목장모임~
오늘도 반가운 손님이 세 분이나 오셨네요~
가운데 사진에 있는 윤율, 조규빈 형제(어디서 이리 복된 형제들이 왔는지~ㅎㅎ)
그리고 단체사진속에서 줄무늬 옷을 입고 계신.. 안태준 형제(은근 유머감각이 넘치는~)
안타깝게도 앞모습이 찍히지 않았네요~~
탐방을 오셔서~
상이 비좁을 만큼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목장모임을 마친 후 궁거랑 축제 장소로 나가보았습니다.
어두울 때 조명에 비친 벚꽃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간식으로 배도 채우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