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진규
  • Apr 10, 2010
  • 755





 


안녕하세요 "허브" 목장입니다


 


목자님의 (한주일의 고뇌가 느껴지는듯한) 기도와 목녀님의 정성으로


 


"허브"목장의 제2회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허브"목장을 인도하실 문홍규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뵈었어면 좋겠습니다 이은주 집사님 오늘 너~무


 


아 하신다..^^ 두분 하나님의 울타리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오늘 목녀님의 갈비 다루는 솜씨


에 탄복했습니다(갈비가 날개 달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할 때가 영적위기이다

(마태복음 21:33-46)

 

하나님은 사랑의(공의와 원칙과 진리사수) 하나님이시고. 진노의(불의와

 

예수님의 사랑을 받지않으면.) 하나님 이십니다

 

내 직업,자녀 모두 하나님의것 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것을 더 영광되게 하여야겠습니다
  • profile
    날개 달린 갈비 구경이라도 해봤으면.....맘대로 나를 사용할때가 많은데 소중히 다루어야 겠습니다...
  • profile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profile
    앗! 최지훈이다.지원이도 있네^^뉘집 자식들이고?인물이 훤하네
  • profile
    목자님의 하나님을 향한, 목원들을 위한 기도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왕별이 많이 달렸습니다.(미얀마 담쟁이 ) (1)   2024.10.23
몸도 마음도 배부른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