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 식구들이 분가하고 첫 나눔이었습니다
허전함도 조금은 남았지만
진짜 오붓하고 솔직하고 멋진 나눔이었습나다
목녀님의 수고로 맛있는 해물탕을 배불리 먹고
이어진 순서는 생일파티였습니다,,,초는 왜 저렇게 많이 꼽혔는지....
아이들도 고사리손을 모으고
가정을 위해 목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림이.
함께함이 기쁨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