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인석
  • Apr 06, 2010
  • 615

좀 지났지만.. 밀린 숙제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3월 26일 물댄 동산 목장 모임이 있던 날.....


 


이날은 특별히 담임 목사님께서 함께 하신 날입니다.


그리고, 멀리 서울에서 공부 중인 형석이도 함께했습니다.


 


직장일로 많이 바쁘실텐데 푸짐한 식탁으로 항상 우리를 맞아 주시는 목녀님..


목녀님의 귀한 음식으로 고픈 배를 채우고, 아이스 브레이크로 목장 모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은 저를 제외한 모든 목원이 듬듬한 형제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보니깐, 우리 목장 너무 든든해 보이네요...


청년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큰 형, 오빠 들이 저렇게 많이 있으니깐 말이예요..


 


어느때 보다 목장모임의 나눔이 풍성했던 그런 모임이었습니다.


 


== 물댄동산 지기 / 곽경남 ==

  • profile
    숙제~~ 부담이죠...그래도 해내는 지기님의 수고에 박수를~~~~
  • profile
    든든한 목장 물댄동산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카레빵맨을 만났다 (캄온츠낭) (6)   2023.08.17
알찬 여름을 보낸 (호치민) (6)   2023.08.17
여름 철 건강하게 나는 법! (동경목장)   2023.08.14
너무너무 방가운 선교사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2023.08.13
계산하지 않는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8.13
한 주도 지켜주심에 감사 (티벳 모퉁이돌) (2)   2023.08.11
7.30. 강진구 초원 모임 (1)   2023.08.11
사탄 ? 저리가고 (캄온츠낭) (4)   2023.08.09
한마음을 향하여 [해바라기 목장] (1)   2023.08.08
여기가 어디냐면요 (시즈누시) (4)   2023.08.08
초원아웃리치에 열외 없다 ~~~(갈렙) (2)   2023.08.08
일상이 감사입니다(나가스카온유) (1)   2023.08.07
걸어서 세계속으로 ♬ (캄온츠낭 분가목장) (3)   2023.08.07
헌신적인 삶? 순종적인 삶! (동경목장) (1)   2023.08.07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미얀마껄로) (3)   2023.08.05
이만목장의 7월이야기(이만목장) (2)   2023.08.05
생일을 축하합니당 + 세계대통합 목장모임 (네팔로우) (3)   2023.08.05
목장 프로 적응러!(동경목장) (1)   2023.08.02
감사한 시간 (까마우) (5)   2023.08.02
감사한 아웃리치를 다녀온 (박희용 초원) (1)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