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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인석
  • Apr 06, 2010
  • 802



4월 2일 물댄 동산 모임이 있던 날


 


이날은 좀 특별한 일들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먼저 기자인 제가 싱글로서 마지막으로 참석하게 된 목장모임


그리고 새가족 율이와 규빈이가 목장 탐방온 날


 


마지막으로 물댄동산의 모범생 익만이가 물댄동산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


아주 특별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물댄 동산 탐방온 율이와 규빈이가 교회에 잘 정착하고


가정교회에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멀리 우리 곁을 떠나는 익만이가


용인가서도 신앙생활 잘 하고 믿음의 가정을 잘 이루길 기도합니다.


 


익만이을 위해 기도 해야겠습니다.


다운공동체교회와 물댄 동산 잊지 말고, 신상생활 잘 하길...



 


 == 물댄동산지기 / 곽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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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과 헤어짐은 늘 우리를 들뜨게하고, 맘 아프게합니다..그러나 주안에서의 만남과 헤어짐은 세상사람과 다를 것입니다..서로 기도하며 다시 기쁘게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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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만샘 청소년팀에선 정말 오래도록 기억되는 좋은 섬김을 보여주어 감사했으며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될것입니다 서울에 가서도 늘 건강하고 좋은 교회 만나 멋있는 신앙생활 잘하고 꿈꾸는 일들이 다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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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만형제 어디를 가든지 주께서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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