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Apr 06, 2010
  • 542



 

배 속에 있는 태아까지 포함하면^^....아이들의 수가 더 많았던 목장 모임이었네요.

목장 모임에서 젖병 물고 처음 만났던 아이들도 어느새 저렇게 커서 이제 한 식탁에서 간식을 나누어 먹고 노는 사이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찬양 시간에도 함께 율동하며 동참하는 모습에 마음까지 흐믓해 집니다.

 

목녀님의 맛나고 푸짐했던 닭도리탕 덕분에 다들 과식하는 모임이었답니다. 고난 주간 특새의 은혜를 편안하게 나누며 직장 일 관계로 오랜만에 보는 목장 식구들과 생활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었다지요.

우리 목장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 되기도 하는 박순정 집사님 남편분의 전도를 위해 구체적인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의 나눔이 있기도 했답니다. 우선 목장 식구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들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예~~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정말 자녀들이 훌쩍 자라 율동하는 모습을 보니 목장모임에서 캐어(Care)의 대상이 아니라 식탁에서 함께해 칭찬과 격려를 통해 세워가는 아름다운 모습기대해 봅니다 바쁜 일상가운데서도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식탁 오른쪽 아이들은 많이 닮은 것 같은 듯 ^^
  • profile
    다섯 공주님의 예쁜 찬양이 예수님을 감동하게 하며 모두의 기쁨 입니다
  • profile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기도의 제목들이 속히 응답받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