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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Apr 03, 2010
  • 863


    



 늦었지만 담쟁이 목장-소망의집 두번째 이야기

 를 할까 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0/03/27 담쟁

 이의 두번째 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범서 두동에 위치한 소망의 집에 자원봉

 사자가 많은관계로 천상에 새로이 이전한 소망

 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5층 건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맡은 임무는 내부공사가 마무리된

 4층 건물 청소였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해서.... 깨끗해져라~ 뚝딱~!!

 무슨 요술방망이 주문같겠지만... 정말 아이들

 과 단시간에 깨끗하게 청소를 마무리했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즐거운 맘으로 청소를

 하고 각자가 맡은 분량대로 잘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초등1학년인 경준이와 하준이는 한번의 칭찬으

 로 열배의 결심이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두녀석이 얼마나 이뿌게 잘 하던지요...

 아이들 보시면 칭찬 많이 해주세요~

 청소를 마무리 하고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신

 다는 찬양을 목자님의 리드하에 행복바이러스

 빵빵~!! 터뜨려드리고 왔습니다. 

 다음달 소망의 집 섬김을 기대해봅니다.

 섬김의 뿌리로 뻗어가는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딱~ 한발 앞서가는 목장~ 언제 같이 한번 갑시다....
  • profile
    착하고 예쁜우리담쟁이 아이들 경준,하준,태헌,태산,준혁,준하.얼마나열심히하던지....하나님과사람앞에 칭찬받는 자녀들이되기를기도합니다 화이팅!!!!
  • profile
    담쟁이 처럼 잘 뻗어 나가듯이 섬김을 몸소실천하는 목장입니다.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우리의 자녀들을 칭찬과 격려로 세워주니 정말 열심히 청소하고 할아버지 할머님들께 한바탕웃을 수있는 즐거움을 드리며 섬기는 모습들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상은희 목장의 목자님 언제한번이란 말보단 4월 네째주 토요일 오전10에 갑니다 이웃을 돌아보는 섬김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웃을 향한 그 섬김이 예수님의 작은 제자들 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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