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30, 2010
  • 791




한 사람씩 자기소개서를 적어서 다른 사람이 자기소개를 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식 준비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아이스브레이크 잘 준비해오셔서 좋은시간 가졌네요. 성용씨 고마와요.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 진짜 멋집니다^^
  • profile
    어떤 내용들이 오고갔는지 궁금해지네요. 재밌는 내용, 뜻있는 내용 함께 공유해요~~
  • profile
    그래요.....공유헙시다..공개해 !! 공개해 !!
  • profile
    박진수 : 정인옥집사님과 임선화집사님 덕분에 큰힘을 얻고 있습니다. 성용씨도 목원 여러분들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