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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학
  • Mar 29, 2010
  • 664

호산나 목장이 분가후 아직은 헤어짐에 적응 되지 않은 몽롱한 상태에서


첫번째 목장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눔중에도 가신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끔 눈가에 이슬이 ...!!!


함께한 시간에 비해 정이 많이들었나봅니다.


..두목장 모두 행복한 목장이 되었으면합니다.


주님의 친절한 팔에 안길떄 진정한 평안을 얻게 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예수님 그 놀라운 이름을 불러 봅시다. 우리의 삶이 기쁘게


변할겁니다...   


                      호산나목장  수습기자ㅡㅡㅡ김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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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역쉬~~
    예찬이 보내고 서운하셔서 목장 올 기분도 안나셨을 텐데
    오셔서 이렇게 훌륭한 뒷마무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목장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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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의 분가를 지냈으니, 앞으로 다산하시길 바래요. 더 큰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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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특송 멋졌습니다... 목녀님 손이 커서 음식이 남을텐데..많이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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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우리집 김기자보다...수습기자가 센데요...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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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힘들고 지칠때 그 놀라운 이름 예수님을 힘차게 불러봅시다
    김영학 기자님의 놀라운 활동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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