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Mar 24, 2010
  • 564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예수님은  열매맺는 삶을 요구 하셨다


그리스도인이 열매맺는 삶이 되지 못하고 자기 혼자만의 행복을 추구 한다면


 그게 무슨 그리스도인 인가?


목장이 세상속으로 들어가 영혼구원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남 집사님!!! 홧팅입니다요...예수님으로 인하여 열매 맺는 삶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profile
    목사님 칼럼을 실천하시는 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상당히 행복해 보이십니다요.
  • profile
    이런 분위기....예!! 칼럼의 영향이 커군요....순종이 제사보다 났다는 말씀을 보여주셔서 감사..
  • profile
    우리 하늘목장도 목사님의 칼럼으로 인해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멋지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