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10년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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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Mar 23, 2010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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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뒤의 두 아이의 눈에서 레이져가..호호호 사진은 잘 안나왔어도 오붓한 분위기는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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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Mar 24, 2010 (1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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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올리는 성용씨 1년을 한결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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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r 26, 2010 (0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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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듯...꽉찬듯한 목장 분위기 입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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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Mar 30, 2010 (0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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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나눔으로 얼굴이 환하시네요. 영.육간에 든든한 흙앤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