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혜영
  • Mar 16, 2010
  • 648


탐방 온 정현철형제님~ ^^ 방가방가~


미영자매와 한 건물(?)에 사신다고 하더구만요~


우연히 마주친 3번의 만남...혹시??? ㅋㅋㅋ


토요일 이른 오후에 만남을 가졌습니다.


 



 


해운대에서 온 거대 오렌지(?)와 함께 목장모임은 나름(?) 화기애애~ 진지 모드~~


오렌지는 열심히 먹어서 없었어요... (사진 찍을 때는....)ㅋㅅㅋ;;;


 


단비형제의 소식에 다들 기뻐했었답니다.


전화통화를 한 목자님은 흥분을 쉬~ 가라앉히지 못하셨었다는...ㅎㅎ


변덕쟁인 날씨가 참 힘들게 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profile
    우리 혜영자매의 정리솜씨가 대단해요~^^; 감사한 것은 어제 단비를 위해 함께 기도했는데 그날 저녁에 바로 집을 계약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더라구요~! 우리 다솜의 기도제목들을 하나님의 때에 신실하게 응답하심에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목장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솜 화이팅~^^
  • profile
    예~~ 영적인 기운을 한번 느끼러 가야하나?? 전수해주셔요...
  • profile
    자기전에 잠시들어왔는데 목원들 웃음이 보기 좋네요^^
  • profile
    단비야~ 잘 지내지~^^; 이렇게 소식 전하니 좋네~! 만남의 축복 속에 늘 승리하기를~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