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익만
  • Mar 14, 2010
  • 718


특별한 손님과 특별한 날을 맞이한 물댄동산은 지난 목요일에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따스한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만족함을 주시고,


따뜻한 물댄동산 목녀님은 매주 맛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만족함을 주신답니다.


 


요번 모임엔 피자파티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각자 연인에게서 듣고 또 부르는 애칭을 소개했는데


아 이보다 더 손발가락이 오글거렸던 순간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목자,목녀님 목원들이 보낸 지난 일주일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해주며


귀한 시간을 보내고 민주누나(동용형님의 님)을 축복하면서 저희 목자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3월 15일 참고하세요!) 기도제목 나눔과 중보기도로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무엇보다 목원들은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된 동용형님의 여자친구분을 통해 목원들은


동용형제님을 다시보게 되었습니다^_^


 


*물댄동산 식구들은 하태웅, 김화영 부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늘 충만함이 가득한 물댄동산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동용형제의 여친이 어떠하길래 다시보게되는지 궁금해지네요 너무 멋진가 보네요.
    물댄동산 목자님 생일축하합니다.^^
  • profile
    동용이형 오른쪽 분이시죠? 반갑습니다.
  • profile
    명형~* 우리 목장에도 어찌(?) 안될까요~~^^*
  • profile
    지속적으로 짝궁들이 목장 모임에서 만나길 소망하며.. 동용... 고마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