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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Mar 18, 2010
  • 970

먼저 드릴 말씀은 사진~~ 기대하지 마세요..


 


장소는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정관 병산리에 있는 "하늘 아래 첫집"


 


왜 갔나구요?


 


마지막(?) 추억 하나 만들려고 갔습니다.


 


곧(21일) 분가 합니다.


 


식사후에 서로의 의견(?)을 설문지에 시험치듯 손으로 가려가면서,


 


볼펜 약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며 예쁘게 표를하고 봉합하였습니다.


 


지난 모임들을 되돌아보고, 서로 칭찬하며, 감사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직 분가되는 상황을 모릅니다.


 


서로 울지않으며(?) 분가되어 지길 소망해봅니다. 


 


다음 한번 더 남은 소식을 전하고 기자의 역활을 마무리할 김기자 였습니다....


 


역시 우리집에서~~  꾸뻑.... 

  • profile
    김기자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한주만 수고하면 그 다음은 목자로 승진(?)하네요 축하합니다. 목자로서 잘 감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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