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Mar 18, 2010
  • 970

먼저 드릴 말씀은 사진~~ 기대하지 마세요..


 


장소는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정관 병산리에 있는 "하늘 아래 첫집"


 


왜 갔나구요?


 


마지막(?) 추억 하나 만들려고 갔습니다.


 


곧(21일) 분가 합니다.


 


식사후에 서로의 의견(?)을 설문지에 시험치듯 손으로 가려가면서,


 


볼펜 약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며 예쁘게 표를하고 봉합하였습니다.


 


지난 모임들을 되돌아보고, 서로 칭찬하며, 감사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직 분가되는 상황을 모릅니다.


 


서로 울지않으며(?) 분가되어 지길 소망해봅니다. 


 


다음 한번 더 남은 소식을 전하고 기자의 역활을 마무리할 김기자 였습니다....


 


역시 우리집에서~~  꾸뻑.... 

  • profile
    김기자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한주만 수고하면 그 다음은 목자로 승진(?)하네요 축하합니다. 목자로서 잘 감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도가 필요한 때 (티벳 모퉁이돌) (3)   2024.03.22
목자님을 내보내자 (캄온츠낭) (4)   2024.03.22
함께준비하는 선교잔치[해바라기목장]   2024.03.22
3월의 치앙마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3.23
지침? 그게 뭐죠? MZ들의 MT는 이런 것이다 (시즈누시) (2)   2024.03.24
선교잔치 (어울림) (1)   2024.03.25
같은듯 다른 분위기(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3.26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