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Mar 18, 2010
  • 1004

먼저 드릴 말씀은 사진~~ 기대하지 마세요..


 


장소는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정관 병산리에 있는 "하늘 아래 첫집"


 


왜 갔나구요?


 


마지막(?) 추억 하나 만들려고 갔습니다.


 


곧(21일) 분가 합니다.


 


식사후에 서로의 의견(?)을 설문지에 시험치듯 손으로 가려가면서,


 


볼펜 약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며 예쁘게 표를하고 봉합하였습니다.


 


지난 모임들을 되돌아보고, 서로 칭찬하며, 감사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직 분가되는 상황을 모릅니다.


 


서로 울지않으며(?) 분가되어 지길 소망해봅니다. 


 


다음 한번 더 남은 소식을 전하고 기자의 역활을 마무리할 김기자 였습니다....


 


역시 우리집에서~~  꾸뻑.... 

  • profile
    김기자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한주만 수고하면 그 다음은 목자로 승진(?)하네요 축하합니다. 목자로서 잘 감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