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 기자가 다시 돌아 왔습니다.
지난 번 목녀님의 기사를 보고나니 이번주에는 꼭 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늦은 저녁이지만
모두가 여유롭게 올 수 있는 시간 오후 8시
목녀님이 요리해 주신 맛있는 마파두부 덮밥으로 식탁교제를 나누고
주섭형제가 준비한 곡으로 찬양 드리며
목자님 대표 기도
영란자매의 말씀
그리고 말씀의 적용과
삶의 나눔.
선교사를 돕기 위한 헌금
중보기도
늘 보고싶은 장표형제, 홍인자매, 언호형제, 예지자매
늘품목장에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늘품이 명품이 될때까지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