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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명형
  • Mar 13, 2010
  • 520



 

 

늘품 기자가 다시 돌아 왔습니다.


지난 번 목녀님의 기사를 보고나니 이번주에는 꼭 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늦은 저녁이지만


모두가 여유롭게 올 수 있는 시간 오후 8시


 


목녀님이 요리해 주신 맛있는 마파두부 덮밥으로 식탁교제를 나누고


주섭형제가 준비한 곡으로 찬양 드리며


목자님 대표 기도


영란자매의 말씀


그리고 말씀의 적용과


삶의 나눔.


 


선교사를 돕기 위한 헌금


중보기도


 


늘 보고싶은 장표형제, 홍인자매, 언호형제, 예지자매


늘품목장에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 profile
    역시~* 명형기자가 돌아오니 우리 목장 소식이 환~해지는 걸요~ㅎㅎ 늦은 시간 피곤할 텐데 함께 해 준 목원들 모두 땡큐~~**
  • profile
    제자리를 지켜줄때 서로가 힘이됩니다...함께하여 성장하는 목장 교회 공동체가 됩시다...
  • profile
    맞습니다. 맞고요 제자리를 지켜줄때 힘이됩니다.
    늘품이 명품이 될때까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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