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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08, 2010
  • 1850



 

 

흙과뼈 목녀님 댁에서 목장 탐방오신(고병철,김명숙)와 고등학교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제일하고 싶은지 대화를 나누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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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손님들이 오셨었군요^^ 저 분위기! 너무 부럽습니당! 저는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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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하신 지체님들이 좋은 가정(목장)에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제가 고딩으로 돌아가면 "미팅"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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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용씨 이렇게 사진과 글 잘올리시니 이번주엔 길게 얘기해도 안자르고 봐 드릴께요ㅎㅎ.. 토요일 새집으로 이사 잘 하세요^^ 탐방해 주신 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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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오신 두분 좋은말씀(자녀 국내 유학 관련)감사했습니다.남은 2주동안 탐방 하셔서 목장 선택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성용씨 새집으로 이사 잘 하시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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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첫 탐방 모임이라 잔뜩 긴장하였는데, 목원님들의 따뜻한온정에 넘 감사했어요. 유학보낸 따님들위해 기도마니 해야겠어요.은혜의시간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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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탐방하신분들 목장을 잘 선택하셔서 잘 적응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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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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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씨! 빨리 함께 할 날 기대합니다. 글도 올려주시고 조만간 한번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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