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08, 2010
  • 1745



 

 

흙과뼈 목녀님 댁에서 목장 탐방오신(고병철,김명숙)와 고등학교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제일하고 싶은지 대화를 나누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 profile
    귀한 손님들이 오셨었군요^^ 저 분위기! 너무 부럽습니당! 저는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탐방하신 지체님들이 좋은 가정(목장)에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제가 고딩으로 돌아가면 "미팅"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 profile
    성용씨 이렇게 사진과 글 잘올리시니 이번주엔 길게 얘기해도 안자르고 봐 드릴께요ㅎㅎ.. 토요일 새집으로 이사 잘 하세요^^ 탐방해 주신 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탐방오신 두분 좋은말씀(자녀 국내 유학 관련)감사했습니다.남은 2주동안 탐방 하셔서 목장 선택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성용씨 새집으로 이사 잘 하시길... 축하합니다.
  • profile
    김명숙:첫 탐방 모임이라 잔뜩 긴장하였는데, 목원님들의 따뜻한온정에 넘 감사했어요. 유학보낸 따님들위해 기도마니 해야겠어요.은혜의시간감사해요.
  • profile
    목장탐방하신분들 목장을 잘 선택하셔서 잘 적응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목장모임이 그리워요~~~^^
  • profile
    경혜씨! 빨리 함께 할 날 기대합니다. 글도 올려주시고 조만간 한번 놀러갈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